2009년 05월 14일
FD 관리일지 (2009.05.03~)
FD인수부터 앞으로의 관리일지.
시간에 따라 계속 추가~
----------------------------------------------
2009.05.03
분당에 FD를 인수하러 갔다. 급하게 정하고 급지른거라 정신도 없고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렇게나 바라던 my car던지라 일단은 급속진행..
우선 타이어를 갈아야 해서 바로 분당의 한국 타이어 전문점으로 ㄱㄱㅆ~
참으로 놀라운 가격에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었다...좋아좋아..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S-1 Evo 235/45/17
타이어도 갈았겠다, 기대반 걱정반 속에 어찌됐든 결정하고 차를 가져왔다.
수동이라 오는데 어지간히 삽질; 3단 넣을때마다 타이밍 안맞아서 기어 갈아먹고 ㄱ-..
초짜들이 수동차로 레이싱 하면 밋션 3단부터 갈아먹는다드만
이건 뭐 그냥 몰고오는데 윅!윅! ㅜ.ㅜ
뭐 여튼 우여곡절 끝에 보험등록도 완료하고 차도 가지고 왔다.
아직 실감이 전혀 안남...
2009.05.05
인수전 차량 설명을 들었을때, 무사고 차대 라고 했지만, 직접 확인은 안해봤다고 해서
기본 차량 점검도 하고 확인도 할겸 바른손으로 ㄱㄱ~
도착하자 박사장님이 자연스럽게 FD를 리프트에 올려서 이리저리 살펴보기 시작하셨다.
그냥 봐도 참 꼼꼼히 잘 봐주셨음 ㅜ_ㅜ 하체부터 문틈 고무까지..'ㅅ'
점검 결과는 무사고 차대 확정 땅땅!! 확실히 하고나니 한결 편해졌다.
다만 가져올땐 범퍼 보수 및 외관 판금도색 정도만 생각했는데, V벨트와 브레이크 패드가
다 되서 교체준비를 하라고 하심....역시 실전에선 이리저리 돈 많이 잡아먹는군화 ´ㅅ`..
시트 포지션도 좀 안맞아서 보니까 브라켓이 용접 되어 있음 ㅇ;ㅣ마런;ㅣㅇ허ㅣㄴㅇㅀ
나중에 부품 교체 하러 올때 몰아서 시트 포지션 조정도 해야할듯 ㅇ_ㅇ;
기본 점검 후엔 어제 타이어도 교환한겸 얼라인먼트 보고, 써킷 용으로 잡혀있던 캠버, 토우 값도
순정으로 돌림. 차고도 우선 1cm 올리고..(범퍼 계속 닿음 ㅁ;ㅣㄴ아럼;ㅣㅇㄹ)
앞으로 돈 들어갈거 확정 땅땅! 이였지만
그래도 확실히 하고나니 한결 개운해졌다. ´ㅅ`
2009.5.25
일본옥션샵에서 FD용 V벨트 셋트 발견! 바로 주문 ㄱㄱㄱ
정작 벨트는 4만엔 가량인데 배송료가 타격이 심하다. 뭘 살 수가 없네 이거.
어쨌뜬 신품 벨트가 도착하고 보니
엥..일본도 부품 공유 많이 하나보다. 세븐용 벨트인데 제조사가 닛산 -ㅅ-;
어쨌든 교체할 부품 하나 준비 완료!
2009.5.27
세븐클럽에서 주문한 중고 브레이크 패드 도착.
엔들리스 제품이라고 듣고 샀건만 도착한 패드를 보니
분명 프론트는 엔들리스가 맞는데...리어 패드가 아무리 봐도 이상함.
판매자에게 전화하고 알아보니 리어는 순정이담 ;ㅣ아ㅓㄹ;민얼
뭐 브레이크 패드를 실제로는 처음 본거라 첨엔 모양 다른거보고
프론트만 온줄 알고...
못배워서 그래~~ 앍
2009.6.6
성현이에게 소개받은 '멋진'샵으로 벨트와 패드들고 ㄱㄱ
하이카 역촌점....뭐야, 이런 무서운 곳이 바로 우리동네에 있었다니 -_-;;;
미캐닉형도 소개받고 교체작업 진행.
근데 이뭐 정작 까보니 뭐이리 엉망?;; 벨트 풀리 볼트도 맛 가있고...
설레면서 주문한 중고 브레이크 패드도 샤샥 까서 교체 들어갔는데,
좌측 프론트 브레이크 피스톤도 상태가 정상이 아닌것 같다.
밀어넣고 패드를 교체해야 하는데 안들어감 ㅁ;ㅣㄴ아ㅓㄻ;ㅣㄴ아ㅓ리
리어 패드는 분해하고 보니 주문한거나 장착되어 있던거나 상태 비슷...
리어 패드는 부품 굳었네. 헤헤.
수리하는 틈틈히 (나도 이정도 정비는 익혀서 해야 하니) 구경했는데
차라는게 뜯어보면 생각보다 구조가 단순한 것 같다. 그저 모르는게 죄임 (´Д`)
간김에 좌측 HID도 손봐달라 부탁드리고..
배선도 끊어졌고 발라스터도 나갔다. 다행히 싼 중고품이 있어서 잽싸 용접해주시고 교체 ㄱㄱ
더이상 외눈박이가 아니야 ㅜ_ㅜ
수리 싹 마치고 시동거니, 시동소리도 기분좋게~~들리려는 찰나,
왠 경고음이 삑삑거렸다.
냉각수 부족.
아니 냉각수는 소모될 이유가 없다는데 이게 뭔...
냉각수 파이프쪽 문제 아니면 엔진 문제라는데...아옹 불안해 (´Д`)
산하나 넘고 새로운 산을 바라보며 샵을 떠나 성남 쓰레기장으로~
2009.6.14
기다리던 에어컨 수리를 위해 하이카샵으로 출똥.
에어컨과 더불어 주중에 한강과 인천을 오가며 경쾌한 경고음으로 날 미친듯이 불안하게 했던
엔진오일도 싹 손보기로함.
교체할 콘덴샤를 가져와 교체 하려는데
정작 달려고 보니, 연결 볼트 사이즈가 틀리다;;;;;;
잠시 전화를 걸더니 바로 개조해 오겠다고 하시며 콘덴샤를 들고 나가시는 미케닉형 -_-;;
옆에 그쪽도 에어컨 수리를 위해 서있던 그랜져(터보장착!) 수리를 구경하며 노가리 노가리..
한참뒤에 미케닉형이 귀환해서 개조된 콘덴샤를 당당히 장착!!
차를 올린김에 휘어서 뒤로 밀렸던 스태빌라이져 브라켓도 수리를 위해 떼어냄.
애매하게 휘어서 망치질 하기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또 들고가시더니
고정해놓고 달궈서 망치질....거침없는 간지가이 --;
브라켓도 수리하고 오일도 다 빼고....차를 내려서 오일 주유 돌입.
사용한 오일 점도는 5W40.
오일탱크에는 오일이 4리터 들어감. 나머지 용량은 오일 쿨러내에 잔류.
그런데 전 차주도 내 FD가 무슨 타입인지 모른다고 했는데,
보니까 오일쿨러가 두개다! 찾아본 바로는 타입R만 오일쿨러가 두개인데...뭐지?;;
어쨌든 결론은 오일쿨러 개당 용량이 0.8리터. 오일탱크 4리터 인듯함.
마지막으로 에어컨 냉매 충전하고 테스트 하니
한숨쉬듯 뜨거운 바람만 나오던 에어컨이 매우 시원하게 잘나옴 ㅠ_ㅠ
올여름 나는 살았다 ㅠ_ㅠ
그리고 에어컨 테스트를 하며 미케닉형이 던져주시는 관리 팁.
우선 FD뿐만 아니라 어떤 차든지간에 에어컨을 튼 상태로 조지면
에어컨이 나가버리기 쉽다고 한다.
또한 에어컨 켜는 시점은 아이들시에 해야 한다고 한다. rpm이 올라간 상태로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컴프레셔에 무리가 가서 쉽게 나간다고 한다. 이건
수입차나 국산차나 마찬가지... 메이커의 부수입 루트 인거다. -_-;;
그나저나 오늘도 어김없이 깔때마다 뭐가 나오는...
하체를 보니 흥건히 젖어있는게 아무래도 엔진 오일이 샌다.
따로 열어보기전엔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지만...아이고 골치야.
냉각수 플러싱은 시간상 다음기회로 패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신 미케닉형 덕분에
또하나의 산을 넘고 해피한 상태로 샵을 나옴~ 에어컨 헤헤~
현재 시점에서 남은건
시트 포지션 조정, 냉각수 플러싱, 브레이크 체크 및 수리
그리고 대망의 외관 수리 및 도색.
넘을 산이 많다...ㅠ_ㅠ
2009.6.20
한주동안 바빴던 관계로 FD는 운행할 기회가 없었다.
밤에 중간중간 가서 상태 살펴보고 시동 걸고 하는게 전부.
하지만 덕분에 뭐가 문제인질 대강 알아낸것 같다.
문제는 오일이 아니였다. 냉각수가 샌다 -_-...
바닥에 꾸준히 젖어있는 자국. 하지만 오일이 샌 자국은 아니고.
꾸준히 내려가는 냉각수 높이...
히껍하고 관련 내용들을 이리저리 찾아보니
세븐의 순정 보조탱크(에어 세퍼레이션 탱크??)가 우선 잘 깨진다 하고..
아니면 차 연식 때문에 관련 파이프들이 상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샵에서나 주변분들의 의견은
'엔진이 먹는다'
.....로터리는 리빌트 시기가 되면 오일과 함께 냉각수도 먹어버린다고 하는데
만약 그렇다 하면 최악의 상황...ㅜㅜ
샵에 가서 살펴봐야 정확히 무슨 문제인지 알겠지만...
큰 문제는 아니였음 좋겠다 ㅜ.ㅜ
시간에 따라 계속 추가~
----------------------------------------------
2009.05.03
분당에 FD를 인수하러 갔다. 급하게 정하고 급지른거라 정신도 없고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렇게나 바라던 my car던지라 일단은 급속진행..
우선 타이어를 갈아야 해서 바로 분당의 한국 타이어 전문점으로 ㄱㄱㅆ~
참으로 놀라운 가격에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었다...좋아좋아..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S-1 Evo 235/45/17
타이어도 갈았겠다, 기대반 걱정반 속에 어찌됐든 결정하고 차를 가져왔다.
수동이라 오는데 어지간히 삽질; 3단 넣을때마다 타이밍 안맞아서 기어 갈아먹고 ㄱ-..
초짜들이 수동차로 레이싱 하면 밋션 3단부터 갈아먹는다드만
이건 뭐 그냥 몰고오는데 윅!윅! ㅜ.ㅜ
뭐 여튼 우여곡절 끝에 보험등록도 완료하고 차도 가지고 왔다.
아직 실감이 전혀 안남...
2009.05.05
인수전 차량 설명을 들었을때, 무사고 차대 라고 했지만, 직접 확인은 안해봤다고 해서
기본 차량 점검도 하고 확인도 할겸 바른손으로 ㄱㄱ~
도착하자 박사장님이 자연스럽게 FD를 리프트에 올려서 이리저리 살펴보기 시작하셨다.
그냥 봐도 참 꼼꼼히 잘 봐주셨음 ㅜ_ㅜ 하체부터 문틈 고무까지..'ㅅ'
점검 결과는 무사고 차대 확정 땅땅!! 확실히 하고나니 한결 편해졌다.
다만 가져올땐 범퍼 보수 및 외관 판금도색 정도만 생각했는데, V벨트와 브레이크 패드가
다 되서 교체준비를 하라고 하심....역시 실전에선 이리저리 돈 많이 잡아먹는군화 ´ㅅ`..
시트 포지션도 좀 안맞아서 보니까 브라켓이 용접 되어 있음 ㅇ;ㅣ마런;ㅣㅇ허ㅣㄴㅇㅀ
나중에 부품 교체 하러 올때 몰아서 시트 포지션 조정도 해야할듯 ㅇ_ㅇ;
기본 점검 후엔 어제 타이어도 교환한겸 얼라인먼트 보고, 써킷 용으로 잡혀있던 캠버, 토우 값도
순정으로 돌림. 차고도 우선 1cm 올리고..(범퍼 계속 닿음 ㅁ;ㅣㄴ아럼;ㅣㅇㄹ)
앞으로 돈 들어갈거 확정 땅땅! 이였지만
그래도 확실히 하고나니 한결 개운해졌다. ´ㅅ`
2009.5.25
일본옥션샵에서 FD용 V벨트 셋트 발견! 바로 주문 ㄱㄱㄱ
정작 벨트는 4만엔 가량인데 배송료가 타격이 심하다. 뭘 살 수가 없네 이거.
어쨌뜬 신품 벨트가 도착하고 보니
엥..일본도 부품 공유 많이 하나보다. 세븐용 벨트인데 제조사가 닛산 -ㅅ-;
어쨌든 교체할 부품 하나 준비 완료!
2009.5.27
세븐클럽에서 주문한 중고 브레이크 패드 도착.
엔들리스 제품이라고 듣고 샀건만 도착한 패드를 보니
분명 프론트는 엔들리스가 맞는데...리어 패드가 아무리 봐도 이상함.
판매자에게 전화하고 알아보니 리어는 순정이담 ;ㅣ아ㅓㄹ;민얼
뭐 브레이크 패드를 실제로는 처음 본거라 첨엔 모양 다른거보고
프론트만 온줄 알고...
못배워서 그래~~ 앍
2009.6.6
성현이에게 소개받은 '멋진'샵으로 벨트와 패드들고 ㄱㄱ
하이카 역촌점....뭐야, 이런 무서운 곳이 바로 우리동네에 있었다니 -_-;;;
미캐닉형도 소개받고 교체작업 진행.
근데 이뭐 정작 까보니 뭐이리 엉망?;; 벨트 풀리 볼트도 맛 가있고...
설레면서 주문한 중고 브레이크 패드도 샤샥 까서 교체 들어갔는데,
좌측 프론트 브레이크 피스톤도 상태가 정상이 아닌것 같다.
밀어넣고 패드를 교체해야 하는데 안들어감 ㅁ;ㅣㄴ아ㅓㄻ;ㅣㄴ아ㅓ리
리어 패드는 분해하고 보니 주문한거나 장착되어 있던거나 상태 비슷...
리어 패드는 부품 굳었네. 헤헤.
수리하는 틈틈히 (나도 이정도 정비는 익혀서 해야 하니) 구경했는데
차라는게 뜯어보면 생각보다 구조가 단순한 것 같다. 그저 모르는게 죄임 (´Д`)
간김에 좌측 HID도 손봐달라 부탁드리고..
배선도 끊어졌고 발라스터도 나갔다. 다행히 싼 중고품이 있어서 잽싸 용접해주시고 교체 ㄱㄱ
더이상 외눈박이가 아니야 ㅜ_ㅜ
수리 싹 마치고 시동거니, 시동소리도 기분좋게~~들리려는 찰나,
왠 경고음이 삑삑거렸다.
냉각수 부족.
아니 냉각수는 소모될 이유가 없다는데 이게 뭔...
냉각수 파이프쪽 문제 아니면 엔진 문제라는데...아옹 불안해 (´Д`)
산하나 넘고 새로운 산을 바라보며 샵을 떠나 성남 쓰레기장으로~
2009.6.14
기다리던 에어컨 수리를 위해 하이카샵으로 출똥.
에어컨과 더불어 주중에 한강과 인천을 오가며 경쾌한 경고음으로 날 미친듯이 불안하게 했던
엔진오일도 싹 손보기로함.
교체할 콘덴샤를 가져와 교체 하려는데
정작 달려고 보니, 연결 볼트 사이즈가 틀리다;;;;;;
잠시 전화를 걸더니 바로 개조해 오겠다고 하시며 콘덴샤를 들고 나가시는 미케닉형 -_-;;
옆에 그쪽도 에어컨 수리를 위해 서있던 그랜져(터보장착!) 수리를 구경하며 노가리 노가리..
한참뒤에 미케닉형이 귀환해서 개조된 콘덴샤를 당당히 장착!!
차를 올린김에 휘어서 뒤로 밀렸던 스태빌라이져 브라켓도 수리를 위해 떼어냄.
애매하게 휘어서 망치질 하기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또 들고가시더니
고정해놓고 달궈서 망치질....거침없는 간지가이 --;
브라켓도 수리하고 오일도 다 빼고....차를 내려서 오일 주유 돌입.
사용한 오일 점도는 5W40.
오일탱크에는 오일이 4리터 들어감. 나머지 용량은 오일 쿨러내에 잔류.
그런데 전 차주도 내 FD가 무슨 타입인지 모른다고 했는데,
보니까 오일쿨러가 두개다! 찾아본 바로는 타입R만 오일쿨러가 두개인데...뭐지?;;
어쨌든 결론은 오일쿨러 개당 용량이 0.8리터. 오일탱크 4리터 인듯함.
마지막으로 에어컨 냉매 충전하고 테스트 하니
한숨쉬듯 뜨거운 바람만 나오던 에어컨이 매우 시원하게 잘나옴 ㅠ_ㅠ
올여름 나는 살았다 ㅠ_ㅠ
그리고 에어컨 테스트를 하며 미케닉형이 던져주시는 관리 팁.
우선 FD뿐만 아니라 어떤 차든지간에 에어컨을 튼 상태로 조지면
에어컨이 나가버리기 쉽다고 한다.
또한 에어컨 켜는 시점은 아이들시에 해야 한다고 한다. rpm이 올라간 상태로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컴프레셔에 무리가 가서 쉽게 나간다고 한다. 이건
수입차나 국산차나 마찬가지... 메이커의 부수입 루트 인거다. -_-;;
그나저나 오늘도 어김없이 깔때마다 뭐가 나오는...
하체를 보니 흥건히 젖어있는게 아무래도 엔진 오일이 샌다.
따로 열어보기전엔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지만...아이고 골치야.
냉각수 플러싱은 시간상 다음기회로 패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신 미케닉형 덕분에
또하나의 산을 넘고 해피한 상태로 샵을 나옴~ 에어컨 헤헤~
현재 시점에서 남은건
시트 포지션 조정, 냉각수 플러싱, 브레이크 체크 및 수리
그리고 대망의 외관 수리 및 도색.
넘을 산이 많다...ㅠ_ㅠ
2009.6.20
한주동안 바빴던 관계로 FD는 운행할 기회가 없었다.
밤에 중간중간 가서 상태 살펴보고 시동 걸고 하는게 전부.
하지만 덕분에 뭐가 문제인질 대강 알아낸것 같다.
문제는 오일이 아니였다. 냉각수가 샌다 -_-...
바닥에 꾸준히 젖어있는 자국. 하지만 오일이 샌 자국은 아니고.
꾸준히 내려가는 냉각수 높이...
히껍하고 관련 내용들을 이리저리 찾아보니
세븐의 순정 보조탱크(에어 세퍼레이션 탱크??)가 우선 잘 깨진다 하고..
아니면 차 연식 때문에 관련 파이프들이 상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샵에서나 주변분들의 의견은
'엔진이 먹는다'
.....로터리는 리빌트 시기가 되면 오일과 함께 냉각수도 먹어버린다고 하는데
만약 그렇다 하면 최악의 상황...ㅜㅜ
샵에 가서 살펴봐야 정확히 무슨 문제인지 알겠지만...
큰 문제는 아니였음 좋겠다 ㅜ.ㅜ
# by | 2009/05/14 12:19 | FD 관리일지 | 트랙백 | 덧글(2)





